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착하게 살자 (문단 편집) === [[김종민]] === 죄명 :'''투자사기죄''' 처음 제작진에게 방송 제의를 받았을 때 "내가 법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였다"며 범죄에 연루되지 않을 것임을 강하게 자신했다. 인터뷰 중에도 "범죄자와 일반인의 차이는 선 하나의 차이로, 선을 넘느냐 아니냐에 달렸다"는 등 사법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을 설파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를 누구보다 잘 안다는 코요태의 멤버 [[빽가]]와 제작진의 콤비 플레이에 여지없이 걸려버렸다. 김종민은 [[빽가]]의 제안으로 코요태의 이름을 내건 치킨 사업을 공동으로 하기로 한다.[* 실제 코요태 멤버들은 방송 이전부터 [[치킨]] 사업에 손을 대려 계획 중이었다고 한다.] 빽가는 자신이 주도해서 사업 관련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김성수(쿨)]]를 비롯한 투자자들까지 방문하여 사업 내용에 대해 논의하고, 투자자들로부터 900억 원을 받는다. 그러나 빽가는 투자금을 조금씩 해외로 빼돌리다가 해외로 도피해버렸고, 김종민은 투자자들에 의해 공범으로 고발되어 투자사기죄로 검찰에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으며 최종 판결에서 유죄를 선고받았다. 돈 스파이크와 마찬가지로 기결수 옷차림을 한 상태에서 이감 컨셉으로 여주교도소에 들어왔다. 마지막 회에 유병재와 같이 가석방 안되고 이감(말이 이감일 뿐 출소)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